부산 해운대구, ‘애향대상’에 오명희·최서영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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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장 홍순헌, 가운데) 애향대상에 선정된 오명희씨와 최서영씨(오른쪽 첫번째)/사진=해운대구
해운대(구청장 홍순헌, 가운데) 애향대상에 선정된 오명희씨와 최서영씨(오른쪽 첫번째)/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애향대상’에 오명희·최서영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애향대상은 지난해 10월16일부터 11월16일까지 32일 동안 구 홈페이지와 관내 각 단체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엄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오명희씨(61·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는 1998년 송정동 제2통장으로 위촉됐으며 2012년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주민 숙원사업인 송정동 주민센터 신축, 주민참여예산 확보, 송정 한마음 마을축제 개최, 송정동의 문화거점 공간인 ‘갈포행복마을센터’ 건립 등 살기 좋은 송정동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최서영씨(62·반여1동 주민자치위원장)는 2003년 반여1동 33통장을 시작으로 현재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반여마을공방 운영, 수영강변축제 활성화, 각종 주민숙원사업 해결, 아파트 내 소음분쟁조정위원회 조직 등 살기 좋은 반여1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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