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엑소 방탄 비하… 그리스TV 여성 진행자 '논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워너원 엑소 방탄 비하. /사진=임한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워너원 엑소 방탄 비하. /사진=임한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그리스 TV 프로그램 진행자가 워너원과 엑소, 방탄 멤버들을 외모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리스 TV 프로그램 'Eutixeite' 호스티스 카테리나(Katerina)는 최근 방송 중 TC 캔들러에서 발표한 '2018 가장 잘생긴 100인'을 소개하던 중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 워너원 강다니엘, 엑소 세훈에 대한 무례한 언행을 보였다. 

정국(2위) 뷔(5위) 강다니엘(11위) 세훈(15위)은 해당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돼 있었다. 카테리나는 뷔와 정국, 강다니엘의 염색 머리와 메이크업을 지적하며 '여자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세훈에 대해서는 '순위가 아깝다'는 막말을 했다. 또 이들이 '아시아인'이라고 비하한데 이어 "모든 한국 남자는 못생겼다"고 인종차별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방송 이후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엑소 팬들은 일제히 항의를 이어갔다. 논란이 야기되자 카테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카테리나는 "모욕적이라고 느낀 분들에게는 죄송하다. K-POP 아이돌의 예술성과 아티스트적인 면모에 대해 몰랐다. 이들의 아티스트적인 면을 부각한 특집방송을 내보내겠다. 인간 존중은 의심할 여지 없는 내 삶의 원칙이다. 다만 방탄소년단에 대해 몰랐다. 나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모두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그들도 자신들의 이름으로 (팬들이) 이런 극적인 행동을 하는 건 원치 않을 것"이라는 등 궤변을 쏟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6.42상승 0.3618:03 01/15
  • 금 : 55.70하락 0.74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