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x피오 효과?… '아는 형님' 시청률 6.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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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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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는 형님' 162회의 유료가구 시청률이 전국 기준 6.4%, 수도권 기준 6.2%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49세대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타겟 시청률은 4.2%를 기록했다.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원조 예능돌’ 광희와 ‘신흥 예능 대세’ 블락비 피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각각 ‘강호동을 배신한 동생’과 ‘강호동이 예뻐하는 동생’으로 불리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데뷔 초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강호동과의 달콤살벌한 에피소드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하며 전역 후에도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반면 피오는 “절친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미래의 강호동-이수근’이 되기로 약속했다”는 말로 다시 한 번 강호동의 애정어린 시선을 받았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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