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리 48득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접전 끝 댈러스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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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경기서 홀로 48득점을 뽑아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가운데). /사진=로이터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경기서 홀로 48득점을 뽑아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가운데). /사진=로이터

한동안 잠잠했던 스테판 커리가 뜨거운 손맛을 선보였다. 홀로 3점슛 11개를 집어넣는 등 48점을 몰아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경기서 119-11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커리가 결승포를 포함해 4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으며, 케빈 듀란트 역시 2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

댈러스는 이번 올스타전 투표 2차 집계서 서부컨퍼런스 투표수 전체 2위에 오른 신인 루카 돈치치가 26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커리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아쉽게 경기를 내줬다. 친정팀을 상대한 해리슨 반즈도 22득점을 올렸으나 경기 막판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경기 초반 앞서간 팀은 골든스테이트였다. 커리가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시동을 거는 가운데 전반전에만 홀로 24득점을 몰아치며 팀의 8점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댈러스의 반격도 거셌다. 3쿼터부터 전열을 가다듬은 댈러스는 돈치치를 중심으로 추격전에 나섰다. 특히 4쿼터 초반에는 벤치 멤버 데빈 해리스가 멋진 스탭백 점프슛을 터뜨리는 등 순식간에 9점을 뽑아내면서 댈러스가 108-10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에는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커리가 있었다. 4쿼터 종료 4분전 3점슛으로 점수차를 2점으로 좁힌 커리는 환상적인 플로터로 동점을 만들었으며 경기 종료 42초 전에는 역전 3점포까지 뽑아냈다.

여기에 반즈가 마지막 포제션에서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했고, 이후 상황에서 커리가 마지막 자유투 2개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119-114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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