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권영진, “대구경북은 하나”… 기해년 첫 교환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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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16일 양 시도를 상호 교환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2차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권영진 시장은 경상북도지사로 자리를 바꿔 각각 오전 9시에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으로 출근해 오전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두 기관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만남행사 및 기자실과 시도 의회를 방문하며, 점심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대표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과 농민사관학교를 공동방문 한 뒤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하는 등의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특히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곳(의성군 비안면, 군위군 소보면과 우보면)을 함께 방문하는 자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과 김혜정 시의회 부의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신공항 추진결의를 다진다.

이어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서는 대구와 경북이 하나임을 재확인하고 상생발전의 하나된 하모니를 펼치며 교환근무를 마무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 융합시대는 혼자로서는 생존이 어렵다. 대구와 경북은 오랜 세월동안 함께 호흡하며 동고동락해 온 운명공동체이다. 경제 문화 생활 공동체인 대구 경북의 상생협력 바탕 위에 대구 경북이 함께 성장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와 경북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둘이 아닌 하나다. 다시 위대해지는 대구경북을 위해 한 나라처럼 운영해나갈 것”이라며 “기해년을 대구경북이 환골탈태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거대한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역사의 전면에 함께 나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시와 현재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올 1월부터 국과장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도지사 교환근무, 공무원교육원 통합운영, 대구경북 상생 장터 개설과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관광기금 조성 등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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