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부산 최초 지적도면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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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사 전경/사진=기장군
기장군청사 전경/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이 부산시에서 최초로 지적(임야)도면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3억600만원의 자체예산으로 추진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선진화사업은 지적(임야)도면 상의 각종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세부측량원도, 폐쇄지적도면, 항공사진, 측량자료 등을 활용해 오류를 정비한다.

현재 지적(임야)도면은 1910년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도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작성당시의 제도상 한계, 축척·도곽·행정구역간의 이격과 중첩, 종이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필지 간 오류 등 많은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기장군은 정비완료된 지적(임야)도면을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도시계획 등) 상의 도면을 정비하는 연속지적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기장군은 토지행정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오는 1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연속지적 및 용도지역·지구 품질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군 전체를 대상으로 2억7300만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구축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완료된 지적(임야)도면의 시너지를 높이고 더 정확한 지적공부를 제공함으로써 토지행정의 신뢰성 확보, 민원서비스 향상, 각종 제반사업의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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