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교급식 수산물 중금속 안심하세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 중금속 검사. / 사진제공=경기도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산물 중금속 검사.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내 초·중·고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수산물이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도내 초·중·고교에 공급된 수산물 285건의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검사는 고등어, 삼치 등 어류 164건, 새우 등 갑각류 54건, 오징어 등 연체류 50건, 조개 등 패류 17건 등 학교급식용 수산물 285건을 수거해 총수은과 납, 카드뮴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수산물 285건 모두 3개 중금속 기준치인 0.5㎎/㎏을 밑도는 것으로 나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학교 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산물이 급식 재료로 공급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 급식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은 학교 급식에 자주 오르는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인 만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금속은 최종 수계로 유입된 후 먹이사슬을 통해 수산물에 축적되며,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장기간 잔류하면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8.86하락 1.5211:36 08/05
  • 코스닥 : 1057.66상승 9.7311:36 08/05
  • 원달러 : 1143.60보합 011:36 08/05
  • 두바이유 : 70.38하락 2.0311:36 08/05
  • 금 : 71.37하락 0.5111:36 08/05
  • [머니S포토] 저출산 대책 발표한 유승민 "공무원 처럼 민간기업도 육아휴직 3년 보장"
  • [머니S포토]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선 각오 밝히는 김기현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입장하는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출범 1주년 맞이한 개보위, 윤종인 위원장 직원 소통의날 가져..
  • [머니S포토] 저출산 대책 발표한 유승민 "공무원 처럼 민간기업도 육아휴직 3년 보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