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향하는 재계 리더, 미래 성장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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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 사진=SK
최태원 SK그룹 회장 / 사진=SK
국내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다보스포럼에 대거 참석해 성장해법을 찾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글로벌리제이션 4.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건축 형성’을 주제로 ‘제49차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열린다.

다보스포럼은 글로벌 경제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 주요기업 CEO들도 총출동해 세계적인 경제계 리더 및 석학들과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다보스포럼 단골손님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도 참석한다. 최 회장은 1998년 다보스포럼에 처음 참석한 이후 2014년, 2015년, 2017년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참석해왔다.

지난해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유정준 E&S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과 함께 참석해 글로벌 각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공유가치와 미래사업 협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도 최 회장은 주요 계열사 CEO들과 동행해 글로벌 주요인사들과 경제현안과 전망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의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SK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먹거리사업과 연관된 글로벌 협력을 모색할 전망이다.

황창규 KT 회장도 2년연속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황 회장은 세계 경제 리더들로 구성된 국제비즈니스위원회(IBC)에 한국 기업인 최초로 초청받았다. 이 위원회는 국가 정상, 국제기구 수장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황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 도입 등 노력을 발표하고 5G 관련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화그룹에선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와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무는 2010년부터, 김 상무는 2016년부터 빠짐없이 이 포럼에 참석해왔다.

특히 김 상무의 경우 지난 연말인사에서 한화생명의 미래혁신과 해외총괄 부문을 책임지게 된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성장해법 찾기에 집중할 전망이다.

지난 연말인사에서 GS칼텍스 대표이사를 맡은 허세홍 GS칼텍스 사장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고 신사업 기회 모색한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도 포럼에 참석한다. 김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올해로 16년째다. 김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세계 각국 리더 및 에너지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방안을 구상할 전망이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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