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지역 홍역 확진자 8명 격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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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증상 환자가 홍역 검진소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 사진=뉴스1
▲ 의심 증상 환자가 홍역 검진소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 사진=뉴스1
경기도는 20일 안산지역 홍역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확진자는 13시 현재 0~4세 5명,  20대 3명 총 8명으로 현재 8명 모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격리 8명 격리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 18일 홍역발생과 동시에 확산방지를 위해 도 역학조사관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고대안산병원과 합동으로 ‘긴급 관계기관 1차 대책회의'를 갖고 발빠르게 대처해 왔다.

19일 발생과 동시에 도내 확진환자 접촉자 374명을 파악, 자가 격리 등 감시 강화하고 예방접종력 없는 접촉자는 예방접종, 고위험군은 면역글로블린 투여 방침을 정하고 대응했다.

이어 도는 도 보건복지국장,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안산 상록수, 단원)이 참여한  ‘긴급 관계기관 2차 대책회의'를 열고 환자 역학조사 및 접촉자 374명, 예방접종력 없는 접촉자 119명을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날 17시에 경기도 홍역상황대책반 구성·운영 및 보도자료 배포했다. 19일 21시에는 보건환경연구원 홍역 확진검사(PCR) 결과 의심환자 7명 중에 3명 양성반응을 보여 격리 조치했다.

20일에는 질병관리본부(예방접종관리과장, 인수공통감염관리과장), 도(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 보육정책과), 역학조사관,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안산 상록수, 단원)이 참여한 ‘긴급 관계기관 3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앞으로 경기도는 유행종료시까지 홍역상황대책반 운영 및 의료기관이 참여한 선별진료소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소 6주 간 유증상자 검사를 실시하여 접촉자 능동 또는 수동감시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정보공유, 도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홈페이지, SNS 등 운영과 향후 격리 입원치료비, 진료비 등 소요예산 추계, 과다 발생 시 도비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안산=김동우
안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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