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피자다"… '골목식당' 백종원, 회기동 피자집 시식 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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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회기동 피자집. 백종원 눈물. /사진=SBS 방송탭처
골목식당 백종원 회기동 피자집. 백종원 눈물. /사진=SBS 방송탭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회기동 피자집 내공에 감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음식에 호평했다.

'골목식당'은 경희대 앞 골목상권이 침체됐다는 제보를 받고 회기동 벽화골목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경희대 상권 중에서 잘 되는 곳이 있지만 외면받는 골목이 있다. 그쪽으로 왔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생방송을 경희대에서 진행했다. 7~8년동안 왔는데 가게가 계속 바뀐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솔루션 제안을 받은 가게는 피자집, 고깃집, 닭요릿집, 컵밥집이었다. 이 중 피자집을 먼저 모니터링했다. 김성주가 "벌써 피자집이 세번째다. 피자집이 우리랑 잘 안 맞았는데 또 만났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이전 출연자처럼 피자 경력이 없을까봐 걱정했고 피자집 사장이 혼자 운영한 사실에 불안했다. 다행히 백종원은 피자집 직원 경력이 있다는 사실을 제작진에게 듣은 후 안도했다.

피자집으로 향한 백종원은 마르게리따 피자,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치킨로제치즈스튜를 주문했다. 피자를 먼저 먹어본 백종원은 "눈물난다"고 먼저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동안 피자에 배신당했던 거 생각하면 맛있다. 그래 이게 피자다"며 "이로써 피자와 악연은 끝이다"고 말했다.

파스타를 시식한 백종원은 "살짝 매콤하니 좋다. 소스자체가 맛있다. 여긴 안 알려져서 장사가 안된 것 뿐이다"라며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훌륭한 맛이라고 극찬했다. 마지막 스튜까지 합격점을 받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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