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환골탈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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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랑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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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듀랑고는 지난해 1월 출시 후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모바일 샌드박스콘텐츠로 자리잡는 듯 했다. 그러나 반복 작업, 내구도 소모, 피로도 부담 등의 영향으로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후 MBC예능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를 통해 멀티콘텐츠 확장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 기획·시나리오상, 그래픽부문 기술창작상 등 3관왕에 오르며 콘텐츠 개편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넥슨은 24일 듀랑고의 세컨드 웨이브 1차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개편의 발걸음을 뗐다. 세컨드 웨이브 업데이트는 5주간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자신의 공간을 만드는‘개인 소유섬’이 등장한다. 개인섬에서는 유지비용 없이 사유지를 가꿀 수 있고 건축물 내구도가 소모되지 않는다.

출입 권한 설정도 가능하며 워프홀을 활용해 자주가는 ‘도시섬’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사유지는 최대 13칸까지 확장 가능하며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사유지를 보유할 수 있다.

/사진=넥슨
/사진=넥슨
건설 관련 신규콘텐츠도 추가했다. 지붕, 벽, 바닥, 기둥 등 조립식 건축물의 일부 외형을 선택적으로 바꾸는 건설 개조기능을 도입했다. 건축자재를 추가해 새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건물속성 3종을 업데이트했고 조립식 건축물 실내에 배치된 가구에 따른 세트·분위기 효과도 제공한다.

회사, 엽록포럼, 개척회의, 위원회 등 각 단체가 지원하는 보상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경할 수 있다. 유저 레벨에 맞는 보상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듀랑고 국내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음달 26일까지 퀘스트 완료 보상을 제공한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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