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엇갈린 반응… "스케일 최고" vs "전개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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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킹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베일을 벗었다.

25일 오후 5시 '킹덤' 시즌1의 전편, 총 6회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국에 공개됐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일명 조선판 좀비물이다.

‘킹덤’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데다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킹덤’을 기다려 온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시청자들은 ‘킹덤’의 영화 같은 스케일과 서스펜스에 찬사를 보내는 반면 내용이 식상하고 전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무엇보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을 만큼 잔인하게 묘사된 장면들에 놀라움을 표하는 반응이 많다. 1회부터 목이 베인 사람의 머리가 떨어지는 장면이 등장했고 사람들이 죽은 사람으로 끓인 국을 먹는 모습이 나왔다. 또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됐다.

이밖에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류승룡과 주지훈, 배두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안정적인 연기를 보인 것과 달리 조연들의 어색한 사극 연기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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