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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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웅상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여억원을 투입한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웅상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여억원을 투입한다. /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는 웅상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장주차장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각종 국비사업 신청 등 전통시장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산시 웅상지역에는 1954년 개설하여 37개의 점포 및 200여개의 노점상이 있는 5일장 서창시장과 1995년 개설하여 232개의 점포를 갖춘 덕계종합상설시장이 있다.

웅상출장소는 2019년 도비 3억원을 확보하여 전통시장의 화장실 개선, 옥상방수, 간판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창시장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교부세를 포함한 시비 13억원을 들여 서창시장 주차장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국비확보를 목표로 덕계상설시장 주차장 증축을 위하여 시비를 포함한 28억을 신청했으며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올 상반기 중 노후시설 개선 및 노후전선 정비, 냉방기 교체사업 등을 신청해 획기적인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서창시장 상인들의 역량강화와 시장활성화를 위해 ‘2019년 특성화 첫걸음시장(컨설팅)사업’을 신청해 시장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진단하고 개선방안 도출 등 종합컨설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장원 웅상출장소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여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날로 쇠퇴해 가는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동기
양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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