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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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 /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사회통합과 복지증진 등 6가지 유형에 대한 비영리 민간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19년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2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4억원으로 경상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신청은 2월1일부터 28일까지 경남도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유형은 사회통합과 복지증진, 시민사회 활성화, 민생경제 및 문화발전, 환경보전과 자원절약, 재해.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10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사업으로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사업 선정기준은 독창성, 경제성, 파급효과, 사회문제해결 및 주민욕구 충족도, 신청예산내역의 타당성 및 자체부담비율, 전년도 사업평가 결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개발성 및 최근의 공익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체별로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단체 선정 및 지원액은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주된 사업과 관련 없는 사업, 같은 사업으로 타 부서에 중복 제출한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활동 사업 등 70개 단체 70개 사업에 2억원을 지원했다.
 

경남=김동기
경남=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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