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관광개발, 제주 카지노사업 차질 우려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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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제주도에서 중국 기업과 합작으로 짓고 있는 리조트 내 카지노의 확장 이전을 사실상 막는 입법이 추진되면서 장 초반 하락세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거래일 대비 900원(5.71%) 내린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상봉 제주도의회 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제주시 노형동 을)은 전날인 28일 ‘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뤼디그룹이 제주시 노형동에 건설 중인 제주 최고층 빌딩 드림타워에 카지노가 들어올 수 없게 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파라다이스그룹에서 인수한 ‘파라다이스 제주롯데 카지노’를 드림타워로 확장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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