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금 8235억… 이상 기후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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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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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상 기후와 자연 재해 등으로 농민에게 지급된 재해보험금이 8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지난해 농작물·가축 재해보험금은 8235억원이 지급돼 2001년 제도 도입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33.1%로 전년보다 3.0%포인트 높아졌다.

올해부터는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이 62개로 5개 늘어나고 시범사업 1개 품목을 본 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신규 품목은 재해에 취약한 배추, 무, 호박, 당근, 파 등 5개 노지작물이다. 작물별로 단호박, 고랭지배추·무는 4월부터, 대파는 5월, 당근, 쪽파, 월동배추·무는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보험료율 상한선 적용 품목은 5개로 전년보다 3개 확대하고 농가의 피해예방 노력에 대한 보험료 추가할인도 추진한다. 사과, 배, 벼 등 지난해 상한선 도입품목은 요율 격차 완화, 손해율 변동 등을 분석해 올해 보험료율 산출에서 상한요율을 재설정하고 단감·떫은감은 신규로 보험료율 상한선을 적용할 방침이다.

가축재해보험의 보험요율도 최근 손해율 분석을 토대로 개선된다. 화재·풍수해 통계 기반으로 설정된 1·2지역별 보험 기본요율은 최근 사고비율 및 손해율 분석(2014~2016년)이 반영된 통합요율을 적용하고 사육환경이나 손해율 반영없이 단일 요율로 운영되는 가금류는 보험사고 통계를 활용해 축종별(8개)로 세분화된 요율을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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