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롯데와 최종 협상 결렬… ‘FA 미아’ 전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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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FA 협상이 결렬된 투수 노경은. /사진=뉴시스
원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FA 협상이 결렬된 투수 노경은. /사진=뉴시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은 투수 노경은과 원 소속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입장 차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롯데 구단은 29일 공식 자료를 통해 "노경은과 FA 협상을 진행했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돼 FA 계약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200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16년 롯데로 이적한 노경은은 데뷔 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롯데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지금까지 연봉과 계약 기간 등의 계약 조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롯데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나는 가운데 노경은은 사실상 합류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노경은은 2018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33경기에 등판해 9승6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선발진이 무너지면서 팀 평균자책점이 5.67, 리그 전체 9위에 그쳤던 롯데에 큰 보탬이 됐다.

한편 현재까지 FA 미계약자는 노경은을 비롯해 이용규, 최진행(이상 전 한화 이글스), 이보근, 김민성(이상 전 키움 히어로즈), 윤성환(전 삼성 라이온스) 등 6명이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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