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해시그래프 아시아 태평양(APAC) 진출 박차, 홍콩 마인드 펀드(Mind Fund)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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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데라 해시그래프 제공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블록체인 솔루션 지출 연평균 72.6% 성장 전망
-전 세계에 빠르고 공정하며 안전한 공공 네트워크 구축 목전


차세대 분산 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홍콩 기반 벤처인 마인드 펀드(Mind Fun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 태평양(APAC)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인드 펀드는 작년 9월 헤데라 해시그래프 플랫폼을 기반 분산 원장 기술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힐릭스(Helix)를 만든 홍콩 기반 벤처 펀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마인드 펀드는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사업 확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되었다. 시장 조사연구 회사인 IDC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 제외)에서의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지출이 5년 동안 연평균 72.6% 성장해 2022년에 21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인구의 약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블록체인 도입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의 투자자, 개발자, 사업 파트너 및 금융 기관들의 회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현재 진출한 싱가포르, 한국 및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분산화된 원장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은 에드가 세아(Edgar Seah )가 담당한다.

에드가 세아는 헤데라 해시그래프에 합류하기 전 메릴 린치(Merrill Lynch) 아시아의 자산 담보부 거래 및 신디케이션(Asset Backed Trading & Syndication) 총괄 겸 자산 담보부 채권 담당 공동 총괄을 역임했다. 일본 및 한국 지역 총괄은 사미 미안(Sami Mian)이 임명됐다. 사미 미안은 씨티그룹과 도이치 뱅크에서 고위 요직을 맡은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맨스 하먼(Mance Harmon) 헤데라 해시그래프 최고경영자겸 공동 설립자는 “각 산업 부문이 융합되어 분권화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엄청난 가치가 창출되고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지난 2018년 1억 2400만달러를 투자를 받아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진출로 전 세계에 빠르고 공정하며 안전한 공공 네트워크 구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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