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남편 일라이 때문에 자동차에 화풀이… “2~3년 정말 외롭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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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일라이에 서운함을 토로한 방송연 지연수.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남편 일라이에 서운함을 토로한 방송연 지연수.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방송인 지연수가 남편이자 배우인 일라이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30일 재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연수는 "제가 결혼하고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2~3년을 지독하게 외롭게 살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결혼 1주년 때 일라이와 함께 있었던 시간을 계산했다. 365일 중에 75일 밖에 없었다"며 "그것도 다른 나라로 이동하려고 짐을 챙기거나 회식을 위해 잠시 귀국한 거였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당시 너무 화가 났다. 머릿속으로 ‘계속 이렇게 떨어져 살고 일만 하면서 자동차 할부금 내려고 내가 사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편이 회식 갈 시간은 있지만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없다면, 남편이 좋아하는 차를 내가 끌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차를 타고 몰래 나갔다"고 털어놓았다.

지연수는 "남편이 회식 중에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와서 차만 가져갔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해 데리러 오라고 했다"며 "남편을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서 부러뜨렸다. 너무 화가 나고 이 사람이랑 살면서 얼굴도 못 보고 일은 계속해야 하나 싶었다"며 쌓여있던 섭섭함과 원망이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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