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김현중은 거짓말 못하는 사람… 다시 호흡 맞추고 싶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안지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안지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원피스 스타일링은 물론 핑크 톤의 투피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 재킷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안지현은 첫 주연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아 ‘또 바뀌겠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대본을 읽었을 때 선하가 가지고 있는 감정 하나하나가 공감됐다. 안타깝기도 하고 애정이 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이 아이에게 대입해 보고 싶고 함께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김현중은 물론 인교진 역시 매너가 몸에 베어있는 사람”이라며 웃었다. 또 “혼이 나더라도 즐겁게 혼이 날 정도였다. 처음에는 다들 서먹했지만 친구들 모이는 것처럼 굉장히 친하게 촬영했다. 이런 촬영장은 처음이었다. 정말 웃느라 배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며 말을 이었다.

파트너였던 김현중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 나는 오빠를 보고 자라온 세대다. 허영생씨를 많이 좋아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어 “현중 오빠가 현장에서 굉장히 잘해주셨다. 정말 거짓말, 없는말을 절대 못하신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더욱 진심으로 느껴졌다”며 “파트너와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번에 제대로 느낀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나도 상대에게 저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안지현에게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냐고 묻자 “대본을 보거나 오디션을 보면 ‘나 이 캐릭터 꼭 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는 역할이 있다. 범죄자, 미혼모 등 어떻게 보면 많이 없는 캐릭터가 끌리더라. 어떻게 할 지 생각해보게 되고, 해석이 필요한 그런 캐릭터가 끌린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23:59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23:59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23:59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23:59 04/09
  • 금 : 60.94하락 0.323:59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