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월판선 등 ‘새 길 효과’ 품은 분양물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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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새 길이 뚫리는 ‘신 역세권’이 주목된다. 지난해 이어진 각종 부동산정책과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 시장 불안요소가 늘며 안전성 높은 역세권 단지의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의 최대 호재로 꼽히는 철도 개통은  인구 유입과 주거지 및 상권 형성, 주택가격 상승세를 이끈다.

또 이미 역세권 입지인 경우 높은 시세가 형성된 반면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미래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도 교통 호재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높은 곳이 많았다. 지난해 대우건설이 하남시에 선보인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평균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안양시에 공급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 역시 평균 49대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두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데에는 각각 간선급행버스(BRT) 및 9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새 길 효과’가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신규 노선 개통 소식은 매매가도 끌어올렸다. KB국민은행 리브온 부동산시세를 살펴보면 월판선 안양역이 도보권인 ‘삼성 래미안’ 전용면적 79㎡는 최근 5억2500만원에 거래돼 1년 전(3억9500만원)보다 약 1억3000만원 올랐다.

한편 올해도 GTX, 월판선 등 신규 역세권 호재를 품은 물량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주요 물량을 살펴보면 다음달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등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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