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홍기, 율희와의 첫만남 회상…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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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이홍기. /사진=kbs2 방송캡처
살림남2 이홍기. /사진=kbs2 방송캡처

'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가 FT아일랜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100회 특집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율희가 시부모와 함께 FT아일랜드 공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에 무사히 도착한 가족들은 FT아일랜드 대기실에 방문해 멤버들과 최민환을 만났다.

이날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처음으로 임신한 율희를 봤을 때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홍기는 "(율희를) 종훈이 집에서 처음 소개해줬다. 그때 이상한 기분이었다. 임신한 걸 처음 보고 나서 적응이 안 됐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최민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율희랑 결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사실 저조차도 정리가 안 된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정리 안 된 이야기를 하니까 저보다 더 당황했던 것 같다. 멤버들은 FT아일랜드 활동과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제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라는 미안함이 있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어 율희도 "저와 재율(아들)이의 존재가 반갑지 않은 분들도 있었을 거다"며 "거기서 오는 힘듦이 컸다"고 당시 불안했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멤버들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홍기는 "형은 언제 장가 갈 거냐"는 최민환의 질문에 "난 결혼 포기다"고 답하며 "종훈이는 한 2번 갈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최종훈은 "그런 소리 하지 마라"며 손사래를 쳐서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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