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고액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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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청 전경./사진제공=부산남구
부산 남구청 전경./사진제공=부산남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고액체납 징수를 위한 ‘더 More 징수기동팀’을 운영한다.

현재 남구의 지방세 체납액은 89억원이며, 올해 징수목표는 44억원 이상이다. 이에 남구는 올해부터 지방세 고액체납에 대한 강력한 징수를 위해 ‘더 More 징수기동팀’을 편성·운영해 300만원 이상 체납액 15억원을 대상으로 7억5800만원 이상을 정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징수기동팀’은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 조사하여 압류하고, 압류부동산에 대해서는 공매를 실시한다.

또,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여 적극 공매 실시와 동시에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공공기록정보를 등록해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등 집중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일시적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 분할납부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를 추진하고, 경제회생을 위한 일자리 연계 추진을 통한 담세능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더 More 징수기동팀’ 운영으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하여 공평과세와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체납자의 성실납부 의식을 정착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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