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트리플 더블’ LA 레이커스, ‘라이벌’ 보스턴에 극적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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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 원정경기서 역전 위닝샷을 터뜨린 LA 레이커스의 가드 라존 론도(가운데). /사진=로이터
8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 원정경기서 역전 위닝샷을 터뜨린 LA 레이커스의 가드 라존 론도(가운데). /사진=로이터

LA 레이커스가 라존 론도의 극적인 위닝 버저비터에 힘입어 ‘세기의 라이벌’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르브론 제임스도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레이커스가 8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보스턴 원정경기서 129-128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NBA 역대 파이널 우승 횟수 1, 2위(보스턴 17회, 레이커스 16회)를 다투는 두 명문 구단 간의 ‘클래식 매치’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던 이 날 경기는 종료 직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명승부로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특히 최근 앤서니 데이비스와의 트레이드 문제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했던 레이커스는 이날 라이벌을 상대로 펼친 역전극으로 연패 탈출은 물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제임스는 자유투 5개 중 1개만을 성공시켰으나 3점포 5개를 포함해 28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트리플 더블’ 활약을 펼쳤다. 특히 4쿼터 종료 1분 전 극적인 동점 3점포를 터뜨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야전 사령관’ 론도도 15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론도는 경기 종료 직전 팀 동료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 슛이 알 호포드의 블락슛에 막혔으나 이후 흘러나온 볼을 위닝샷으로 성공시키며 역전승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임스와 론도 외에도 카일 쿠즈마가 25득점으로 활약했으며 외곽에서 득점 지원에 나선 벤치 자원 랜스 스티븐슨과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도 각각 14득점과 19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 테리 로지어, 제일런 브라운이 59득점을 합작했으나 ‘에이스’ 어빙이 22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야투 성공률 25%(20개 시도, 5개 성공)에 그치는 등 다소 부진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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