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민옴부즈만'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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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시민옴부즈만 공개 모집한다.

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과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은 스웨덴어로 ‘대리인’이라는 뜻이며, 민간 전문가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민원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재도 개선 등의 직무를 행정과 시민의 중간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시민권익 보호제도다.

지금까지 시는 2015년 처음 1기 시민옴부즈만 3명을 위촉해 2017년 3명에서 5명으로 구성인력 증원 확대했다. 지난해 12월13일 이후로 현재 인원 4명으로 결원이 생됐다.

이에 시는 기존 시민옴부즈만 임기만료 및 중도사임으로 4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다. 주20시간 근무, 업무수행에 필요한 활동비는 지급한다.

주요업무는 고충민원의 조사와 처리 및 이와 관련된 시정 권고 또는 의견표명,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관련 행정제도의 개선 권고 또는 의견표명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에서 28일까지다. 응모자격, 접수방법 및 선발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 란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화성시 감사관 옴부즈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옴부즈만팀 방문접수(대리접수 가능,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불가)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부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한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있었던 사람 ▲4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건축사·세무사·공인회계사·기술사·변리사의 자격을 소지하고 해당 직종에 5년 이상 있거나 있었던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자로서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 등이다.

향후 일정은 서류전형, 면접심사, 시의회 동의 등을 거쳐 4월경 위촉해 6월부터 근무 예정이다.
 

화성=김동우
화성=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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