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뚝'… 인구감소 시점 '2032년→2024년'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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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사진=뉴스1DB
출산 /사진=뉴스1DB
출산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우리나라의 총인구가 줄어드는 인구감소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인구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 시점이 5년 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통계청은 다음달 28일 2017년부터 2067년까지 장래인구 특별추계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총인구가 감소하는 예상 시점을 앞당길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청은 2016년 장래인구 추계에서 한국의 총인구 감소 시점은 중위 추계 기준으로 2032년, 출산율 저위 추계로는 2028년이 될 것으로 공표한 바 있지만 최근 출산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떨어지면서 총인구 감소 시점이 2028년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인구정점은 중위 추계 기준 2031년 5295만8000명, 출산율 저위 추계 기준 2027년 5226만4000명으로 통계청은 전망했다. 통계청은 합계출산율과 기대수명, 국제순이동자 등 모든 변수가 예상보다 악화할 경우 인구감소가 2024년에 시작될 수 있다고도 관측하고 있다.

반면 건강상태 개선과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65세 이상 노령층은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령층은 2000년 통계작성 이후 매년 증가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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