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이 마을사업 제안하고 선정하는 '스마일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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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합동 연찬회’. / 사진제공=수원시)
▲ ‘2019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합동 연찬회’.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주민자치회 사업의 하나인 스마일 사업은 ‘스스로 마을을 일구는 사업’이라는 의미다. 수원시는 스마일사업을 전개해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선정하고 마을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별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14일 시청 썬마루에서 ‘2019 주민세 스마일사업’ 시행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스마일사업의 취지·시행 내용 등 사업 전반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8개 시범동 주민자치회장, 사업 관련 공무원 등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세 스마일 사업’은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은 지난 2016년 주민세 인상에 따라 늘어난 재정 전액을 주민숙원사업,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 등에 투입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8개 동(율천·송죽·서둔·호매실·행궁·인계·매탄2동·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 환경 개선, 동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지원금을 사용하게 된다.

수원시는 3월 중 동별로 공모를 하고,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마일 사업이 ‘수원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사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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