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자회사GA, 본부 체제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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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독립법인대리점(GA)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 GA의 조직을 빠르게 키우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본부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2016년 6월 100% 출자해 설립한 GA다. 설립 2년 만인 지난해 6월 재적인원이 500인을 넘어서면서 '대형GA'가 됐다. 지난해말 기준 인원은 600명 규모다. 대형GA로 거듭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본부체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울과 서부, 영남, 한울 4개 본부와 28개 지점을 신설했다.

이번 본부 체제 도입과 함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성장 동력인 ‘멘토링 시스템’과 MDRT 문화 장려가 강화될 전망이다.

'멘토링 시스템'은 평균 근속연수 9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돼 신입 설계사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스템이다. MDRT란 생명보험업계에서 고소득 설계사가 모인 전문가 단체로, 전세계 69개국 6만2000여명 회원이 소속돼있다.

이장록 대표는 “점차 GA의 규모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조직의 효율적 성장은 GA 생존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고객중심의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900명 규모의 조직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심혁주
심혁주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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