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신규 모집 및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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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스티커 /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스티커 /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월부터 연중 관내 모든 업종의 업소를 대상으로 '다자녀가정(세자녀 이상) 우대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는 다자녀 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양평군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民)주도 민·관협력사업이다.

‘다자녀가정 우대업소’는 2012년 관내 단체들의 협약을 통해 시작한 이후로 매년 지속적인 확대 발굴을 통해 현재까지 16개 업종 16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0여 다자녀가정이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고 있다.

기존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지정업체들은 병·의원,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다자녀가정이 다수 이용하는 업종 및 업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용금액의 업체 자율의사에 따라 최저 5%에서 최고 2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양평군은 다자녀가정이 선호하는 업체 및 신규 업종과 양평,양서,용문 3개 전통시장 내 상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맹점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평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한편, 관련 직능단체와의 긴밀한 협조하고 그리고 지역 내 업소들을 방문하며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양평군 다자녀 우대업소’의 참여를 원하는 업체에서는 양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으로 전화문의 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현장 실사를 통해 지정여부가 결정되며, 지정 시 ‘다자녀우대업소 인증스티커’ 등 인증물품 제공과 함께 군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양평군은 기존 업체인 167개소에 대해 2월~4월간 전수점검을 통해 휴·폐업 업소 정리 및 운영 애로사항등을 점검하고 할인율·할인품목 확대여부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규수 양평군 기획예산담당관은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모집에 관내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전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해결을 위해 군 차원의 노력과 더불어 민간의 주도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군은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펼쳐 ‘아이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자녀우대카드는 ‘다자녀우대카드’와 ‘다자녀차량우대카드’로 이원 운영 중에 있었으나, 2018년 8월 주차혜택 확대와 더불어 ‘다자녀우대카드’로 통합하여 운영 중이다.

다자녀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부모가 모두 거주하고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만18세 미만 가정’이 신청대상이며 발급신청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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