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쌍용차 준중형SUV 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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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 티저 이미지. /사진=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 티저 이미지. /사진=쌍용자동차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완전히 새로워진 쌍용자동차의 준중형SUV 코란도가 이달 말 그 실체를 드러낸다. 쌍용차는 그동안 티저 이미지(외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부분적으로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다음달 코란도 출시를 앞두고 이달 2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코란도 보도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코란도의 실체가 공개되며 차량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이번에 공개될 신형 코란도에는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쌍용차가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온 신형 코란도는 2011년 코란도C 출시 후 8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되는 모델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특히 기대되는 부분은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다. 쌍용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티저 이미지(외관), 블레이즈 콕핏, 딥컨트롤 차량제어 기술 등을 공개했다.
신형 코란도 적재공간. /사진=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 적재공간. /사진=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는 뷰티풀을 추구하며 젊어진 외관과 기존 대비 길어진 차체, 첨단기능 등을 탑재했다.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인 ‘로우&와이드’ 스타일을 채택해 안정감과 세련미도 동시에 추구했다.

블레이즈 콕핏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 등이 조합돼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사용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을 대체하는 동급 최초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와 레이더로 차량 주변을 스캐닝해 위험상황에 대비하는 ‘딥컨트롤’ 기술도 적용됐다. 쌍용차 측은 “딥컨트롤이 적용된 코란도로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자율주행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 다양한 정보를 표시한다. 뿐만 아니라 7개의 에어백으로 안정성을 확보했고 동급 최대 551ℓ 적재공간을 갖춰 공간활용성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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