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효과… 프로듀서 피독, 지난해 작사·작곡 저작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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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음악을 제작한 프로듀서 피독(36·강효원)이 지난해 작사·작곡 저작권 1위에 올랐다.

피독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오는 19일 여는 제56차 정기총회 내 ‘제5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음악 작사, 작곡 두 분야에서 모두 수상한다.

저작권대상은 한 해 동안 저작권 사용료를 가장 많이 받은 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프로듀서인 피독은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5월과 8월에 각각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작업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두 음반은 각각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를 휩쓸었다. 또 각 앨범의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와 ‘아이돌’은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각각 10위와 11위에 올랐다. 피독은 방시혁(47) 빅히트 대표 프로듀서, 방탄소년단 리더 RM(25)과 함께 곡의 전반적인 작업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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