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10층서 '불'… 주민 60여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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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삽화. 기사와 무관/삽화=임종철 디자이너
화재 삽화. 기사와 무관/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7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79㎡(24평) 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고 화재경보음이 울려 아파트 주민 60여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화재가 조기에 진화돼 다른 층으로 옮겨 붙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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