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바뀐 캐딜락 CT6… 다음달 국내 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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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사진=캐딜락
캐딜락 CT6. /사진=캐딜락
캐딜락코리아가 CT6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다음달 국내 무대에 올린다. 대형 세단인 CT6는 캐딜락코리아의 국내 실적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차종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코리아는 다음달 11일 전후로 CT6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3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때 CT6는 단종설에 휩쓸리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 글로벌 GM이 북미인력 감축 및 공장 5개 폐쇄 등이 포함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밝히면서 CT6 모델의 단종 가능성이 제기된 것. 하지만 국내 CT6 부분변경 도입이 임박하면서 이 같은 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캐딜락코리아에게 CT6는 없어선 안될 주력 모델이다. CT6는 캐딜락코리아의 핵심 모델이다. 지난해 캐딜락코리아의 연간 판매량 2101대 중 951대가 CT6였다.(CT6 터보 포함)
에스칼라. /사진=캐딜락
에스칼라. /사진=캐딜락
이번에 국내 도입되는 CT6 모델은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기존 모델과 외관부터 확실히 차별화를 가져간다. 캐딜락의 미래를 대표하는 콘셉트카인 에스칼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부 그릴 패턴의 변화다. 기존의 단조로운 가로형 패턴에서 벗어나 정밀한 다이아몬드 형상의 패턴으로 변경됐다.

내부에서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이 변경된 전자식 변속기의 도입이다. 기존 T자형 레버는 좀더 길게 뻗어 손으로 잡기 더 편해진 모습이다. 또 변속기 레버 옆에 부착된 터치패드는 다이얼 형태로 변경됐다. 기존 CT6의 터치패드는 느린 반응속도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0ℓ 가솔린 터보엔진과 3.6ℓ V6 등이 유지될 전망이다. 아쉬운 점은 550마력급의 V8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한 CT6 V 스포츠 트림이 제외된다는 점이다. 안전사양으로는 후측방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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