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살 수 있는 저렴한 임대 '사회주택' 70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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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회주택. /사진=머니투데이
한국타이어 사회주택. /사진=머니투데이
서울시가 올해 사회주택 7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1012억원을 투자한다. 국토교통부와 사회주택 전용 '토지지원 리츠'로 자금을 마련했다.

사회주택이란 주변시세의 80% 임대료로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는 장기 임대주택이다. 독립공간과 함께 카페 같은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사회주택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에 토지를 임대하고 사업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건설비용을 마련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회주택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통한 공유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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