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포비아 탓… 지난해 소비자상담, 침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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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사진=뉴스1DB
지난해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침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라돈침대' 파동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79만2445건으로 전년(79만5882건) 대비 0.4% 감소했다.

소비자상담 중 상담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침대(2만6698건)다. 이어 이동전화서비스(2만2120건), 휴대폰·스마트폰(1만8094건) 순이다. 침대는 대진침대 집단분쟁조정 관련 보상 절차와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 제품, 타 제품 검출가능성 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동전화서비스는 가입 시 계약한 요금보다 과다 청구하거나 계약 해지 시 위약금 관련 문의가 많았다. 휴대폰·스마트폰의 경우 품질 하자 관련 문의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만7174건)는 장기 이용계약 해지 거부 문의, 국외여행(1만3088건)은 여행사 폐업으로 인한 피해보상, 계약해제 요청 시 위약금 과다 청구 등 문의가 다수였다.

또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25만4429건으로 전체 상담의 32.1%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7만2383건), 방문판매(2만8485건), 전화권유판매(1만9735건), TV홈쇼핑(1만6669건) 순이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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