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갤럭시 폴드에 엔씨 콘텐츠 입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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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리니지M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가 리니지M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엔씨소프트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등 신형 기기에서 구현할 콘텐츠를 위해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의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번째 폴더블폰으로 접었을 때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로 구동되며 펼치면 7.3인치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로 활용 가능하다.

22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컨퍼런스 ‘HERO’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는 폴더블폰 등 신규 스마트폰에 탑재될 콘텐츠에 대해 “삼성전자와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스마트폰 뿐 아니라 플랫폼 UX에 대한 부분 등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엔씨소프트의 협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행사’를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갤럭시S10이나 신규 폴더블폰에 ‘리니지M’ 등 엔씨소프트 게임이 탑재된다는 전망이 이어졌기 때문.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일각에서는 ‘갤럭시앱스’나 ‘게임런처’ 등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마켓에 엔씨소프트 게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도 갤럭시S10 출시시기에 맞춰 론칭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실적으로 갤럭시S10이 2주 후인 다음달 8일 출시되기 때문에 실현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그러나 갤럭시 폴드가 올 2분기 내 한국과 글로벌시장에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리니지2M 탑재 및 구현은 전자의 상황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승보 전무는 “갤럭시에서 구현하는 시스템에 대해 애플과 비교한 장단점까지 함께 보는 상황”이라고 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니지M은 다음달 6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클래스 ‘암흑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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