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파워기업 50] NH농협은행, '지속성장 플러스' 선도은행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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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올해 전략목표로 ‘지속성장 1+ 경영으로 선도은행 도약’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신뢰 경영 ▲선제적 리스크관리 ▲금융전문가 양성 ▲미래 경쟁력 확보 ▲금융전문가 양성 5가지를 추진한다. 

◆투자금융·WM연금사업 강화

이대훈 행장은 올해 NH농협은행의 새 수익원 창출과 비이자 수익 다변화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WM연금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현장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효울적인 자산관리체계를 구축해주는 ‘투자금융지원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투자금융지원시스템’은 효율적인 자산관리체계 구축과 신속한 경영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딜소싱(투자처 발굴) 단계부터 사후관리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각종 자료를 집중화해 데이터를 축적, 활용하고 실시간으로 투자금융 자산과 실적현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올해는 투자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IB부문 인력 충원도 확대한다. 이대훈 행장은 "우리에게 부족한 기업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여신 심사역 양성에 노력해야 한다"며 "투자금융 전문가 확대와 다양한 사업경험 축적으로 투자금융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가겠"고 말했다.

◆셀 도입, 디지털금융 조직 개편 

전사적 디지털화를 추진해온 이 행장은 올해도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디지털금융부문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행장은 올해 디지털금융부문 내 부서별 업무역할 재정립을 위해 현행 ‘디지털전략부’, ‘스마트금융부’, ‘올원뱅크사업부’를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채널부’, ‘디지털마케팅부’로 재편했다.

‘디지털전략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신기술, 신사업 발굴 등 디지털 전략 수립 총괄 역할을 수행하는 콘트롤타워다. ‘디지털전략부’ 내부에는 ‘디지털R&D센터’를 신설, 편제했다. 디지털R&D센터는 디지털R&D를 총괄하고 핀테크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을 발굴, 도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디지털채널부는 현행 디지털 플랫폼인 인터넷과 모바일 앱인 ‘NH뱅킹’과 ‘올원뱅크’ 운영, 비대면 채널 관리를 총괄한다. 디지털마케팅부는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해 비대면전용 상품과 서비스 개발, 고객관리 차별화 등 비대면 마케팅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화에 효과적인 애자일(Agile) 조직인 셀(cell)도 시범 도입한다. 애자일 조직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정보기술(IT) 혁신기업들의 조직 운영 방식이다.

셀 구성은 셀 리더와 셀 팀원으로 구성된다. 셀 리더는 부문장이 부문 내 부서장 또는 팀장 중에 선정한다. 셀 팀원은 부문장이 셀 리더와 협의해 부문 내 직원 중 선정하고 셀 팀원은 직급, 직책과 관계없이 정한다. 농협은행 측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실행 중심의 빠른 조직체계를 구출하고자 한다”며 애자일 조직 셀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85호(2019년 3월26일~4월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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