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영,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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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하락세다.

26일 오전 9시26분 현재 고영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10%) 하락한 8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고영이 정보기술(IT) 업계 비수기 영향과 중국 스마트폰 수요 부진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도현우 애널리스트는 "고영의 검사장비 주요 고객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데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소비 둔화와 스마트폰 기능 변화 정체로 중국 내 스마트폰 수요가 부진하다"며 "고영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3% 감소한 524억원, 영업이익은 9% 줄어든 91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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