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스 "택시업계 고발 신경 안써"… 무상카풀로 반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풀러스
/사진=풀러스
“택시업체의 소모적인 고발 등이 있긴 하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풀러스는 2030세대의 젊은 유저층의 지지가 있는 만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고 지속할 것이다. 이번 무상카풀을 통해 새로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서영우 풀러스 대표는 최근 진행된 택시업계의 고발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풀러스는 무상카풀서비스 ‘풀러스제로’를 통해 편의성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지난해 12월말부터 2개월간 시행한 풀러스투게더 무상나눔카풀 참여를 기반으로 기획된 풀러스제로는 연결비도 없는 신규서비스다.

풀러스제로는 무상카풀로 라이더가 선택적으로 지급하는 팁 외에는 드라이버에게 돌아가는 금전적 보상이 없다. 라이더(탑승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고 드라이버(운전자)에게 별도 팁을 매칭 요청전 지급할 수 있다. 팁은 0원부터 1000원 단위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5만원까지 가능하다.

풀러스 관계자는 “드라이버 파트너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3000명 가운데 27.3%가 풀러스 드라이버 활동 목적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혀 해당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풀러스제로의 서비스 취지를 이해하고 대한민국 모빌리티산업 혁신에 뜻을 같이하는 드라이버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풀러스는 풀러스제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그외 탑승 옵션(풀러베이직, 풀러프리미엄)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연결비 무료는 다음달만 진행한다.

서영우 풀러스 대표는 “모빌리티 공유경제에 대한 젊은층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개선, 편익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가 활성화 되도록 국회에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택시업계로 구성된 카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서영우 풀러스 대표 및 운전자 24명 등을 여객자동차법 제81조 제1항 제1호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