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YG… 빅뱅 지드래곤 이어 승리까지 잇단 구설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빅뱅 지드래곤(왼쪽)과 승리. /사진=스타뉴스
빅뱅 지드래곤(왼쪽)과 승리. /사진=스타뉴스

빅뱅 지드래곤이 진급 누락 의혹에 휩싸인 데 이어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26일 SBS funE는 승리가 지난 2015년 말 재력가를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와 투자업체 유리홀딩스 A대표, 직원 B씨 등이 등장한다. 

해당 대화에는 승리가 2015년 12월6일 밤 11시38분쯤 직원 B씨에게 외국인 투자자 C씨 일행을 언급하며 "클럽 아레나에 메인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승리는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는 성접대가 가능한 여성을 요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YG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군 복무 11개월째인데도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고 보도했다. 계급별 복무기간은 이병 3개월, 일병 7개월, 상병 7개월, 병장 3개월로 시기상 지드래곤은 상병으로 진급했어야 한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잦은 휴가로 인해 진급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해 진급 누락 대상자가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YG는 지드래곤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지드래곤에 이어 승리까지 빅뱅 멤버들에 대한 의혹이 같은 날 연이어 불거지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