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 오늘(27일) 청와대 UAE 왕세제 오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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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26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의 공식오찬에 참석한다.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는 이 부회장과 최 회장을 비롯해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안재현 SK건설 사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사장 등 주요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 부회장의 경우 이달들어 모하메드 왕세제와 세차례 만남이 된다. 앞서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수도인 아부다비 현지에서 모하메드 왕세제와 회동을 통해 미래기술 협력을 논의한 데 이어 지난 26일에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은 모하메드 왕세제 일행을 이 부회장이 직접 안내한 바 있다.

최 회장도 UAE와 인연이 깊다. 에너지사업 부문에서 UAE와 관계를 맺어왔고 특히 최 회장은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행정청장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이날 기업인들의 오찬을 기점으로 UAE와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UAE는 석유 자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10년 혁신 프로젝트 ‘UAE 비전 2021’을 수립해 추진 중이며 2017년 9월에는 ‘UAE 4차 산업혁명 전략’도 마련했다.

또한 2020년 두바이 엑스포를 앞두고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초로 5G 서비스 전면 상용화를 계획 중이어서 우리기업의 새로운 성장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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