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 잃은 맨시티, 웨스트햄 상대로 리그 4연승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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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페르난지뉴. /사진=로이터
지난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페르난지뉴. /사진=로이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상승세를 보내고 있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샬케 원정경기에서 3-2 대역전극을 펼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여기에 지난 25일(한국시간)에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지난 4일 아스날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후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특히 첼시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는 역사적인 6-0 대승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던 리버풀의 페이스까지 점차 떨어지면서 두 팀의 격차는 이제 승점 1점까지 줄어든 상태다.

하지만, 선두 탈환이 가시권에 들어온 맨시티에게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했다. 리그컵 결승전 당시 팀의 대체 불가 자원인 페르난지뉴와 핵심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각각 사타구니,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페르난지뉴와 라포르테는 다음달 3월 스완지시티와의 FA컵 8강전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각각 리그에서 25경기, 27경기를 치를 정도로 그동안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일정을 병행하면서 리그에서도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야하는 맨시티에게 있어 이들의 부재는 생각보다 뼈아플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맨시티는 이번 시즌 ‘살림꾼’ 페르난지뉴가 결장할 때 밸런스가 흔들리면서 좋지 못한 결과를 남겼다. 지난해 12월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스터 시티에게 총 5실점을 내주며 2연패를 당할 당시에도 페르난지뉴의 빈자리가 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르난지뉴의 자리에 일카이 귄도간이나 케빈 데브라이너, 존 스톤스 , 다닐루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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