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구르미와 손잡고 높이 날아보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사진=하성운 인스타그램
사진=하성운 인스타그램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하성운이 SNS를 통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하성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성운에게 날개를 달아준 하늘! 그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들 구르미와 손잡고 높이 높이 나실 준비되셨나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성운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My Moment'를 발매했으며 팬카페 개설을 시작으로 공식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114.55상승 21.8923:59 01/20
  • 코스닥 : 977.66상승 19.9123:59 01/20
  • 원달러 : 1100.30하락 2.623:59 01/20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23:59 01/20
  • 금 : 56.24상승 1.0523:59 01/20

스페셜

주요기사

백악관 입성 바이든, '트럼프 지우기' 속도낸다 백악관 입성 바이든, '트럼프 지우기' 속도낸다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 [머니S포토] 한산한 인천공항 입국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대화 나누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칼럼

[기자수첩] 말만 5G 1000만 시대, 주요지역도 안 터진다고?
[기자수첩] 말만 5G 1000만 시대, 주요지역도 안 터진다고? 국내 5G 가입자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1093만명을 기록했다. 2019년 4월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이룬 지 1년7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12월 수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이동통신사의 2020년 목표였던 1200만명은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1100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