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에 ‘갤럭시 폴드’ ‘롤러블TV’ 등장…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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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삼성전자'갤럭시 폴드'를 이용해 독립선언서를 읽고 있다. / 사진='3·1절 100주년 기념식' 캡쳐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삼성전자'갤럭시 폴드'를 이용해 독립선언서를 읽고 있다. / 사진='3·1절 100주년 기념식' 캡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와 LG전자 '롤러블TV'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는 일반인들이 독립선언서를 읽는 순서가 있었다. 독립선언서 끝부분 낭독을 맡은 중·고등학생 6명은 주머니에서 '갤럭시 폴드'를 꺼내 화면을 펼친 뒤 독립선언서를 읽었다. 독립운동가 이름 낭독을 마친 학생들은 '갤럭시 폴드'를 접어 다시 상의 안주머니에 넣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센터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폴드’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펼쳤을 때 화면이 18.54㎝(7.3인치)로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크지만 접었을 때 크기는 11.68㎝(4.6인치)로 한손에 들어온다.

이날 기념식에는 LG전자의 '롤러블TV'도 행사 무대 한 편에 설치돼 관심을 받았다. 박유철 광복회장은 무대 바닥에서 올라온 LG전자의 '롤러블TV' 화면에 뜬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롤러블TV는 낭독자들이 무대에 오를 때 화면이 펼쳐 올라왔으며 낭독을 마친 뒤에 다시 말려 내려갔다.

롤러블TV는 올 1월 미국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화면 크기는 65인치로 세계 최초로 TV 스크린이 말리도록 설계됐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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