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리의혹 폭로’ 코언 비난… “말도 안 되는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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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언(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마이클 코언(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비리 의혹을 증언한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에 대한 비난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전 변호사 마이클 코언에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규모의 위증을 저질렀다”며 “말도 안되는 사기적이고 부정직한 진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자신의 재정상태와 과거 이뤄진 모든 거래를 살펴보겠다고 나섰으며 부정직한 코언의 뒤를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애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민주당)은 러시아의 2016년 미 대선 개입, 트럼프 대통령의 국외 금융 이해관계를 살펴보기 위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주도에 하원은 오는 6일 정보위에서 코언의 추가증언을 듣는다.

한편 12년간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로 활동한 코언은 지난달 26~28일 상·하원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 증언했다.

 

홍승우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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