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진료 5분 전입니다"… 손 안에 병원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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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건국대병원이 의료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병원·건국대병원이 의료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중앙대병원
대학병원 이용이 편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개발로 접수부터 진료까지 복잡한 진료체계를 간소화 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앱에는 ▲진료예약 및 조회 ▲의료진 찾기 및 진료시간표&검사결과확인 ▲전자처방전&처방내역확인 ▲진료비결제&실손보험청구 기능이 있어 손쉬운 병원 이용을 돕는다.

중앙대병원은 자사 병원 앱을 6일 선보였다. 환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진료과목, 진료시간표 등을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희망일자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진료일 별 처방받은 약품조회, 검사결과, 진료비 수납내역 등 상세한 자료도 조회 가능하다. 또한 간편 예약을 통해 전화번호와 증상을 남기면 전문 상담원이 진료예약을 도와주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진료비 모바일 결제와 전자처방전, 실손보험청구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 동선을 최소화하고 환자중심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어플리케이션도 의료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진료 전 대기 예상시간’ 조회가 가능하고 혈압과 혈당, 체질량을 기록할 수 있는 ‘건강수첩’ 기능도 담았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환자 동선과 진료데이터를 연계해 환자 맞춤형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지속적 업데이트와 개선을 통해 환자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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