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점 있다"… 전현무 한혜진 결별, 예견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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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전현무 한혜진.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열애 1년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는 지난 6일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전현무, 한혜진의 하차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현무 한혜진.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전현무 한혜진.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


그동안 MBC ‘나혼자산다’ 방송 분위기에 따라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전현무 한혜진은 “잘 만나고 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끝내 공개 연애 1년 1개월 만에 헤어지게 됐다. 두 사람은 '나혼자산다'에서 공식 커플이자 수많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혜진이 최근 방송한 '하와이편'에서 언급한 내용은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모델이 외모만 갖고 하는 직업 아닌가. 냉정하게 말해 가진 껍데기로 하는 일이라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라면서 "어떻게 저런 외모로 모델을 했냐는 얘기를 들으며 많이 속상했다. 우리 엄마는 나를 이렇게 잘 낳아줬는데 여자로서, 딸로서, 누군가의 여자친구로서 많은 역할 속에서 나름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힘든 점이 있다"라며 오열한 바 있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달달한 공개 열애를 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전현무 한혜진의 결별설은 네티즌들의 추측에서 먼저 시작됐다.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전과 다른 리액션을 보이고 있다며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이후 결별 보도까지 나오자 양측은 "결별설은 사실 무근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도 전현무,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여전히 연인 사이임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지난 연말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소감에서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결별설을 불식시켰던 두 사람은 결별설 3개월여만에 결별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잠시 하차하게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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