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 등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지난해 830만 관광객 찾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립부산과학관 전경./사진제공=국립부산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전경./사진제공=국립부산과학관
지난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의 롯데몰에 610만명, 아난티코브힐튼호텔 120만명, 국립부산과학관에 100만명 등 총 8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부산시는 아직 테마파크 등 주요시설이 개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3개 시설에서만 관광객이 800만명이 넘었다는 것은 앞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미래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동남권 거점 과학관으로서 과학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건립된 국립부산과학관은 체험을 통한 과학의 이해(가상현실 존, VR 자이로스코프), 과학기술 기반의 기획전 개최(26만8000명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교 밖 과학교육(10만명 참여)으로 지난해 관람객 100만명(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과기부 주관 기관 성과평가에서도 S~A등급을 받았다.

2014년 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쇼핑센터로 개장한 롯데몰(동부산지점)은 전국 롯데아울렛 중 매출 1위 매장으로 성장했으며 관광단지 내 상업활동의 중심이자 쇼핑·레저·문화의 기능까지 겸하고 있어 지난해에만 61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힐튼호텔, 아난티 워터하우스, 해변 공원 등이 위치해 있는 힐튼호텔/아난티코브는 대지 7만5000㎡ 규모의 휴양리조트로서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연간 약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모든 시설을 오픈하면 연간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60.82하락 61.7415:28 01/28
  • 코스닥 : 962.59하락 23.3315:28 01/28
  • 원달러 : 1119.60상승 15.215:28 01/28
  • 두바이유 : 55.53하락 0.1115:28 01/28
  • 금 : 55.74상승 0.4215:28 01/28
  • [머니S포토] 오세훈 "서울시민에게 스마트워치 보급해 건강 모니터링"
  • [머니S포토] 수제화 거리 둘러보는 나경원
  • [머니S포토] 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대한상의 정책간담회서 인사말하는 박용만
  • [머니S포토] 긴급기자회견 갖는 이언주 전 의원
  • [머니S포토] 오세훈 "서울시민에게 스마트워치 보급해 건강 모니터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