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전기차'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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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전기차' 판다
이마트가 이달 초부터 국내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트위지는 지난해 국내 판매량만 1500대를 기록하는 등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대표 모델이다. 쎄미시스코 ‘D2’에 이어 이마트가 판매하는 두 번째 전기차다.

일반적인 내연자동차와 달리 콤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도심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외관의 개성도 강조했다. 에어백과 디스크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와 탑승자 보호캐빈 등을 갖춰 안전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220V 가정용 플러그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3시간30분이면 100% 충전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55㎞에서 최대 80㎞(최고속도 80㎞/h)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트위지는 총 3가지 모델로 기본형인 2인승 인텐스 (소비자가 1430만원),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75㎏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1인승 카고 (소비자가 1480만원) 외에 2019년 신규 모델로 출시한 2인승 라이프(소비자가 1330만원)로 라인업을 넓혔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별도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인텐스 모델 기준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지역에 따라 510만원(청주)에서 810만원(대구)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이마트는 이달 31일까지 트위지 구매 고객에 한해 20만원 상당의 블랙박스 및 34만5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창문을 무상으로 장착해주고 KB국민카드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2% 캐시백 지원 등 강력한 금융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허준석 이마트 스마트모빌리티 담당 바이어는 “트위지는 앞서 선보인 D2와 함께 이마트 초소형 퍼스널 모빌리티 매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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