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 동료들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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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결별. /사진=임한별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 발표 시기를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7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동료들은 이미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나 혼자 산다' 녹화 때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없었다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또 “둘 다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 녹화에 임해 모두 모르는 척했다.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 텐데 티 안 내려고 얼마나 노력했겠냐”고 안타까워했다. 

앞서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는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전현무, 한혜진의 하차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MBC ‘나혼자산다’ 방송 분위기에 따라 몇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전현무 한혜진은 “잘 만나고 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끝내 공개 연애 1년 1개월 만에 헤어지게 됐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달달한 공개 열애를 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에도 전현무,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여전히 연인 사이임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지난 연말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소감에서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결별설을 불식시켰던 두 사람은 결별설 3개월여만에 결별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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